
퓨전으로 대충 설계했습니다
좋아하는 베이스 쉐입들 대충 다 섞어서
다듬으니 이모양이네요
목재는 메이플 컬리퍼플하트 컬리월넛 3개 조합으로 총 7피스 집성넥으로 결정하였고
각각의 목재손질은 오랜만에 손대패 연습겸
자동대패로 두께 대충 맞춰두고 손대패로 평잡고
일제 2만방 천연숫돌로 날세워서 마무리했습니다.
대패로 열심히 평잡고 집성면 거울처럼 만든다음 붙이고
가운데 켜주고
센터에 컬리월넛 한줄 넣고 집성해주면 7pc 쓰루넥재 완성입니다.
싱글액션 트러스로드를 선호하나
알리에서 세일할떄 사둔 중국제 티타늄 듀얼액션 트러스로드를 쓰긴써야해서
듀얼액션트러스로드로 채용하였습니다
채널라우팅은 트러스로드 두께와 같은 6mm 라운드 노즈로 가공하였고
끌을 사용하여 트러스로드의 양끝의 앵커부분 블럭 모양에 빈틈없이 밀착되도록
양쪽부분 다 가공 해두었습니다

트러스로드위에 우드필러 집성후 양쪽에 카본로드 보강한뒤 에폭시로 빈틈없이 메웠습니다.
만들어뒀던 포페로 지판까지 집성했습니다
컬리 메이플 벌도 고각 대패로 다듬어주고
레이어로 사용할 소노클링도 매끈하게 다듬어줬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켄스미스나 포데라처럼 넥뒤에 붙이는 톤블럭?
같은 느낌으로 붙일 생각입니다.
켄스미스 팩토리영상에서 찾은 이미지인데
잘보면 넥의 바디쪽 부분이 좀얇습니다
아마 검은색 레이어층이 밑에서봤을때 중앙에 위치시키기위한
가공인거 같습니다.
바로 따라해줍니다
사진으로봤을때는 잘 안보이는데
손대패를 사용하여 바디 힐부분에서 시작하는 약 5도정도의 경사를 만들었습니다
손질해뒀던 톤블럭 재료를 집성해줍니다.
집성은 이런 느낌으로 됐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만들어뒀던 바디윙을 한장씩 집성했습니다
중간 레이어로는 소노클링 사용했고
집성면을 거울로 써도 될정도 다듬어주었습니다.
반대쪽 윙도 붙여줬습니다.
템플릿써서 바디 테두리도 따주고
내부 케비티도 따주고
하드웨어와 픽업도 라우팅 해줬습니다.
복합곡률 지판 잡고 포스퍼 브론즈 프렛을 왁스마스킹 기술 이용해서
내부 젤타입 접착제로 빈틈없이 메워서 기분좋게 프렛작업까지 끝냈습니다.
프렛 레벨링을 위해 트러스로드를 조정하려하니
빼빼로 부러지듯이 힘없이 너트가 부러졌습니다
아무 느낌도없이 빠져나오길래
혹시 나사선에서 풀린건줄 알았네요
부서진 너트 부분을보니
나사선도없고 그냥 부러져있던거 보니
용접불량인거 같습니다
머리가 뜨거워져서
제작은 한동안 반강제로 휴식하였습니다.